Constants
상수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const name = "qazyj"
위처럼 작성만 하면된다. 하지만, 아래처럼 아직 타입이 정해지지 않은 상수이다.
Go는 type 언어이기 때문에 Java나 C처럼 type이 무엇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const name string = "qazyj"
타입은 위와같이 작성해주면 된다. 당연하게도 string 대신 bool, int와 같은 타입은 작성해준다면 아래와 같은 에러를 발생해주며 코드 작성을 도와준다.
또한, 당연하게도 상수는 재할당을 할 수 없기때문에 할당을 하려는 코드를 작성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 문구로 코드 작성을 도와준다.
Variables
contstants와 비슷하다. const를 var로만 바꾸면 된다. constants 때 사용한 코드에서 const -> var로만 변경해주었다.
constants와 다른 점은 재할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르다.
하지만, 변수를 선언해줄 때의 코드가 너무 길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Go 개발자들도 인지하였는지 아래와 같은 코드로도 작성이 가능하다.
name := "qazyj"
이게 뭐지 싶겠지만 name에 마우스 커서를 위치시켜 보면 아래와 같은 문구를 볼 수 있다. var와 type을 생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를 사용하면 Go에서 자동으로 적절한 type을 설정해준다. 이를 부르는 용어는 Go의 짧은 변수 선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의문점이 생긴다. Go에서 선언된 값을 통하여 변수를 설정해주기 때문에 시간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알아본 바에 의하면 성능 차이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var name string = "qazyj"는 지양하고, name := "qazyj"를 지향하면 보다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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